용인르네상스! 시민과 잘‘통(通)’하는 시민소통관 모십니다 - 용인특례시, 10월 12일부터 18일까지 개방형 직위 인재 공개 모집 - 한국노동교육신문 2022-09-29 17:28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10월 12일부터 18일까지 개방형 직위인 용인시 시민소통관을 공개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용인르네상스! 시민과 잘‘통(通)’하는 시민소통관 모십니다_ 드론 촬영한 시청사 전경 개방형 직위는 공직사회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도입된 제도로, 해당 직위에 가장 적합한 인재를 공개 경쟁 절차를 거쳐 선발ㆍ임용하고 있다. 시민소통관은 시정 주요 갈등민원 진단 및 조정, 다수 민원 대응ㆍ관리, 온오프라인 시민소통, 시민협치사업 추진 등 업무를 수행하는 자리로 5급 사무관 상당 직급이다. 응시 자격은 지방공무원법 등에 따른 결격사유가 없으며, 시에서 제시한 경력요건 또는 실적요건 가운데 1개 이상의 요건을 갖춰야 하고 임용 기간은 2년이다. 응시원서는 시 인사관리과로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단, 주말에는 접수가 불가능하다. 등기우편은 원서접수 마감일 18시까지 우편 소인에 한해 유효하며, 접수 후 반드시 담당자에게 전화(031-324-3602)로 고지해야 한다. 시는 1차 서류전형을 통과한 합격자를 대상으로 적격성 심사(2차 서류심사와 면접)를 통해 직무수행 능력을 검정한 후 11월 4일 전후로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자세한 모집 요강은 시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채용 관련 문의사항은 시 인사관리과 인재채용팀(031-324-3602)으로 전화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한국노동교육신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용인특례시의회, 제266회 제1차 정례회 폐회 22.09.30 다음글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의용소방대 소방기술경연 참가자 격려 22.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