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찬민 용인시장 재난안전상황실 불시 점검 안전한 용인 역량 집중, 시민 행복 위해 안전 최우선 강조 서정혜 2014-07-07 00:00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발빠른 현장행정으로 지역 곳곳을 찾아가고 있는 정찬민 용인시장이 지난 3일(목) 오후 6시 경 퇴근 무렵 용인시재난안전상황실을 불시 방문해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재난 안전 관리 실태를 챙겼다. ▲ 용인CCTV 관제센터 정찬민 시장은 상황실 운영 실태와 각종 재난관련 시스템에 대해 보고 받고 “어린이부터 어르신들까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용인을 만드는데 시(市) 역량을 집중하고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겠다”며 “재난예측과 재난상황 전반을 24시간 감시하고 신속 대처하는 사령탑으로 재난안전상황실 기반이 확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정 시장은 용인 지역 방범용 카메라를 한자리에서 총괄 감시 운영하는 관제 시스템을 점검하고 용인시가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도시가 되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서정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용인시 수돗물, 먹는 물 수질기준 모두 적합해요 14.07.07 다음글 김민기 국회의원, 특별교부세 15억원 확보 14.0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