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의회 유진선 의원, 2023 대한민국 공공성실천 대상 시상식에서 의정대상 수상 오예자 2023-12-07 18:10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용인특례시의회 유진선(신갈동,영덕1동,영덕2동,기흥동,서농동/더불어민주당) 의원이 7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사)한국공공사회학회의 주최로 열린 ‘2023 대한민국 공공성실천 대상 시상식’에서 의정대상을 수상했다.용인특례시의회 유진선 의원, 2023 대한민국 공공성실천 대상 시상식에서 의정대상 수상 유진선 의원은 투철한 사명감과 남다른 열정으로 공공성 강화를 위한 입법활동과 사회적 약자를 위한 의정활동을 실천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유진선 의원은 “공공성실천 대상 시상식에서 의정대상이라는 뜻깊은 상을 받게 돼 영광이며, 이번 상은 앞으로도 시민들을 위해 더욱 열심히 하라는 격려의 의미로 주신 상이라 생각한다”며 “시민의 대변인으로서 언제나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용인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한국공공사회학회(대표 김상돈)는 공공성 향상에 기여한 국회의원, 자치단체장, 광역 및 기초 의회 의원, 학자, 언론인, 사회활동가 등을 선정해 대한민국 공공성실천 대상을 수여했다. 오예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용인특례시, 지방공공기관 구조개혁 우수 지자체 평가서‘장려’ 23.12.08 다음글 용인특례시, 반도체 신도시 광역교통대책 정부와 협의해 신속 진행키로 23.1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