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의회 박희정·박은선 의원, 2023년 의정·행정대상 수상 오예자 2023-12-13 14:31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용인특례시의회 박희정(보라동,동백3동,상하동/더불어민주당), 박은선(보정동,죽전1동,죽전3동,상현2동/국민의힘) 의원이 13일 오후 2시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경기도일간기자단의 주최로 열린 ‘경기도일간기자단 창립3주년 및 2023년 의정·행정대상’ 시상식에서 기초의회 부분 의정대상을 수상했다.용인특례시의회 박희정·박은선 의원, 2023년 의정·행정대상 수상 박희정, 박은선 의원은 제9대 용인시의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투철한 사명감으로 지역발전의 실천적 선구자 역할을 수행했을 뿐 아니라 주민의 의사를 의정활동에 적극적으로 반영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박희정 의원은 “이렇게 뜻깊은 상을 받게 되어 너무 감사드린다. 앞으로 더 열심히 의정활동을 하라는 뜻으로 알고 시민들과의 소통을 통해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박은선 의원은 “시민을 대표해서 막중한 책임감을 갖고 의정활동을 해오고 있다.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행복한 용인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일간기자단(회장 김두일)에서 수여하는 2023년 의정행정대상은 언론보도 횟수, 조례발행 건수 등을 반영한 심사를 거쳐 자치분권 발전 특별상, 의정대상, 베스트 상임위원장, 우수상임위원회, 상임위 베스트 의원, 행정대상 부문 등 수상자를 선정했다. 오예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용인특례시, 이천시와 반도체 산업 육성·지원 위해 '맞손’ 23.12.14 다음글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내년 4월 입주 예정 공동주택 현장 방문해 입주 예정자 의견 들어 23.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