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의회, 제282회 임시회 폐회 서정혜 2024-05-01 05:51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용인특례시의회(의장 윤원균)는 30일 본회의장에서 제3차 본회의를 열고 제282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용인특례시의회, 제282회 임시회 폐회 이날 본회의에서는 23일부터 29일까지 각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사한 2024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과 2024년도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을 의결했다.용인특례시의회, 제282회 임시회 폐회 상정된 「2024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중 세입부분과 「2024년도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은 집행부 원안대로 의결했다. 세출부분은 예산액 3조 3335억 8583만 9000원 중 청소년미래재단 출연금 외 4개 사업에서 5억 2557만 원을 감액했다.용인특례시의회, 제282회 임시회 폐회 이어, 의원들의 5분 자유발언이 이어졌다. 남홍숙 의원은 처인구 내 CCTV 설치 관련, 김희영 의원은 베이커리 전문점을 활용한 백옥쌀·지역농산물 소비촉진 방안 관련, 임현수 의원은 마을버스 교통불편 해소와 신갈1지구 공공기여 방안 변경 관련, 박희정 의원은 용인시를 대표할 수 있는 지역축제 활성화에 대해 발언했다. 서정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용인특례시의회 임현수 의원, 마을버스 교통불편 해소와 신갈1지구 공공기여 방안 변경 문제 지적 24.05.01 다음글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신성장동력 허브’ 주제로 시민과 대화 24.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