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준 부의장, 한민족통일문예대전 시상자 격려 서정혜 2014-11-12 00:00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김기준 용인시의회 부의장은 11월 12일 오후 2시부터 문화예술원에서 진행된 민족통일 용인시대회 겸 한민족통일문예대전 시상식에 참석했다. 김기준 부의장은 우수한 작품으로 입상한 수상자들을 축하하고,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민족통일의 희망을 심어주고자 많은 노력을 하고 있는 민족통일 용인시협의회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용인시의회에서는 최원식, 김대정, 남홍숙, 박만섭, 박남숙, 유진선, 김운봉, 윤원균, 김희영, 이은경 의원 등이 참석하여 수상자와 행사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서정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정찬민 시장, 수능생 힘내세요! 응원 14.11.13 다음글 ‘용인시의회 경전철활성화를 위한 연구모임’ 토론회 18일에 개최 14.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