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
9556
- 국제교류 위해 미국 방문 중인 이상일 시장, 제프리 맥케이 페어펙스 카운티 의장 만나 우호결연 협약 서명 -
- 이상일 시장 “용인과 페어팩스 카운티는 반도체 비롯한 첨단산업 중심 발전 도시…우호결연 계기로 기업과 대학, 문화 교류 확대 기대” -
- 제프리 맥케이 페어팩스 카운티 의장 “혁신적으로 성장하는 용인과 우호결연은 다양한 분야에서 큰 효과를 불러 올 것” -
- 페어팩스 카운티 경제개발청, 9월 열리는 ‘양자역학 컨퍼런스’에 대한 전
9554
- 현지시각 11일 대한민국 자유 지킨 한국전쟁 참전 용사들 뜻 기리면서 헌화와 묵념 시간 가져 -
- 이 시장 “자유를 얻기 위해서는 누군가의 희생이 필요…나라 위해 헌신한 보훈·국가유공자 가정에 지원 아끼지 않을 것” -
- 조현동 주미국대한민국대사 만나 미국 도시 교류 활성화 방안 논의…미국 트럼프 행정부 경제와 외교 정책에 대해 의견 나눠 -
9549
- 현지시간 9일, 미국 윌리엄슨 카운티 엑스포센터에서 자매결연 체결식 열려…미국 FOX뉴스, 이상일 시장 인터뷰하고 두 도시 자매결연 기대감 기사 송출 -
- 윌리엄슨 카운티, 이상일 시장 방문한 1월 9일 ‘용인시의 날’ 제정 선포…테일러시에 삼성전자가 건설 중인 파운드리 공장 앞 도로에 ‘용인시 대로’ 명예도로명 표지판 설치 -
- 이 시장 “윌리엄슨 카운티의 ‘용인시의 날’ 제정과 명예도로명 부여에 용인시민 자랑스러워 할 것…두 도시가 산업과
9548
- 이 시장, “김 지사 측이 아무리 발버둥쳐도 김 지사의 약속 위반과 무책임은 덮이지 않는다” -
- “차량기지 이전 부지 확보 등 경기남부광역철도 협약 주체는 경기도라는 경기부지사 주장도 거짓말"..."협약 세 달 전 4명 시장이 차량기지 문제 해결하고 공동용역 발주키로 한 사실 모르나. 시장들이 주도해 사업 추진한 것이고 김 지사를 참여시켜 준 것" -
-"경기남부광역철도 용역은 수원시에서 뒷받침했다는 부지사 주장도 거짓”..."용인 등 4개
한국노동교육신문 |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중부대로 1144,102/2103 | 제보광고문의 031-335-1289 | E-mail: jhseo0625@hanmail.net
인터넷신문 등록일 2013.07 .15 | 등록번호 경기 아50716호 | 발행인 오예자 | 편집인: 김완규 | 청소년보호책임자 오예자
Copyright© 2004~2025 한국노동교육신문 All right reserved | Designed by BLESS 031)954-8601

기사제보
----------
취재요청
----------
광고
제휴문의
----------
청소년
보호상담자
지정 및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