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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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인특례시, 사적 이익 앞세우는 (주)용인물류터미널(지산물류)의 협상 지연·공공기여안 수용 거부 태도 비판 -
- 시, "지산물류 대표 한모씨의 4만평 땅 희사 발언은 명백한 거짓. 협상에 도움 안되는 잘못된 행태" -
- 시 관계자, "한씨가 푼돈 쓰며 자선사업가 행세하는데 공익 위한 공공기여 제대로 해야" ...
"기한 내 조건 이행 여부에 따라 관련 규정대로 조치할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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