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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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정부ㆍ기업ㆍ대학 등과 긴밀한 협력 통해 35개국 5천여명 대원 성공적 지원 -
- 세계 미래 주역들에게 용인특례시 각인 -
- 대통령실ㆍ행정안전부ㆍ경기도 등 용인에 감사 표시 -
- 이상일 시장,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과 소통하며 시 예비비 사용 보전· 공무원 초과근무 인정 등에서 성과 이끌어내 -
- 이 시장, 지원활동 나선 시 공무원들의 특별휴가 지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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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개국 대원 50명에게 숙식ㆍ차량편의 제공 -
- 13일 출국한 산마리노ㆍ부탄ㆍ벨라루스 대원 34명에게 두차례에 걸쳐 차량 지원하고 공항까지 안내 -
- 14일 새벽 출국하는 감비아ㆍ보츠와나 대원 16명에겐 13일 밤 공항 이동까지 책임질 방침 -
- 이상일 시장, "35개국 대원 5000여명을 받아들인 용인에서 어떤 사고나 차질없이 성공적인 지원활동을 한 데 대해 자부심 느끼며 도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인사 드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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