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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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일 ‘최진만 이유나의 굿모닝 OBS’ 출연해 시정 여러 분야 소개 -
- 4번째 방문 예정인 양지면 ‘경남아너스빌’ 공동주택에 대해 “경남기업은 명예를 걸고 부실 문제 잘 해결해야 할 것” 강조 -
- 환경교육도시 선정에 따른 환경 동아리 지원에 언남초등학교 학생들의 감사편지 받고 7장 분량의 손편지 답장 이야기도 -
- 글로벌 반도체산업 초격차 유지 위해 ‘반도체 특별법’ 조속한 제정 강조…반도체산업 경쟁력 강화 위한 시의 지원도 소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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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사 차량 통행에 필요한 우회도로 확보 안되면 시민 안전 위협" 강조 방침…‘권익위가 재심의 때 고기교 재가설과 주변도로 확장 등 대형 공사 계획 반영 요망’ -
- 이상일 시장, “우회도로 확보를 전제로 시의 인가가 이뤄진 만큼 이 조건이 철회될 경우 다른 사업자들에게 나쁜 선례를 남길 것"..."우회도로 확보 안하면 공사차량 통행 불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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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시장, 서한과 통화 통해 "인구 5만 미만 군(郡)의 부단체장 직급 3급으로 상향조정한 것과 형평에 맞아야" 강조 -
- 이 시장, “구청은 시민과 가까운 곳에서 시 정책 집행하는 핵심기관…인구 30만, 40만 이상 구(區)의 충실한 행정서비스 위해 구청장 직급상향과 부구청장제 도입 필요” -
- “구청장 직급상향, 부구청장제 도입은 구청의 행정 역량 강화, 시청ㆍ구청 역할 분담 통한 행정 효율성 증대 효과 초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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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시장, 17일 이곳 네 번째 방문 방침 밝혀…"하자 보수 제대로 안 되고 시공사에 대한 입주예정자들의 불신 커져 또 방문"
- "철저한 하자 보수 이뤄지지 않으면 사용검사 승인 없다는 시의 입장 확고“…"경남기업이 하자와 보상 문제 잘 해결해서 입주 지연 장기화하지 않도록 해야" -
- 용인특례시, 6일 눈 내리자 경기도에 7일 품질점검 일정 연기 제안해 관철…이 시장, "경기도 품질점검이 끝났다고 해서 시의 사용검사 승인이 절로 이뤄지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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