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
10233
- 10일 수지구청 대회의실서 수지구 초등학교 33개교 학교장 간담회 개최 -
- 건의사항 37건 접수해 24건은 시가, 13건은 교육지원청이 검토… 24건 가운데 6건 완료, 8건 처리 중, 5건 검토 중 -
- 이상일 시장 “용인의 교육 분야 예산은 도내 압도적 1위지만, 예산 늘리고 있어…학교 불편한 점 개선에 보람 느껴” -
- 2023년부터 지난해까지 학교장·학부모와 총 26차례 간담회하며 건의사항 853건 접수…60%인 512건 완료
10231
- 이 시장, 수원·화성시장 등과 함께 이해식 국정기획위 정치행정분과위원장 만나 특례시 권한 확대 필요성 강조 -
- 이 시장, "특례시도 특별자치도처럼 법적 지위를 가질 수 있도록 지방자치법도 개정해야" -
- 이 시장, "광역시급 행정을 하는 특례시가 충실한 행정서비스를 할 수 있게끔 재정특례도 주어져야 한다"...특례시에 대한 조정교부금 교부율 현행 47%에서 67%, 특례시의 도세 징수교부금 현 3%에서 10%로 상향 조정 필요성 강조 -
10227
- 8일 시청 비전홀서 처인구 초등학교 28개교 학교장 간담회 열려 -
- 2023~2024년 학교장・학부모 대표와 총 26차례 간담회에 이어 올해도 간담회 통해 학교ㆍ학생 지원 -
- 지난해까지 진행한 간담회서 총 853건 건의사항 접수…60%인 512건이 완료됐거나 처리 진행 중  -
- 이상일 시장 “경기도 도시 가운데 용인이 교육 예산 1위이지만 교육 현장에는 지원이 필요한 일들이 많다. 교육지원청과 협의해 최대한 지원이 이뤄지도록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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