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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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8가구가 사는 공동주택 단지에서 200m 떨어진 곳에서 하루 1200톤 소각 -
- 소각장 관계자, "모든 소각처리 과정 이후 굴뚝에서 나오는 수증기가 바깥 공기보다 좋아" -
- 소각장 지붕에 스키장, 등산로 등 만들어 시민ㆍ관광객 발길 끊임없이 이어져 -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빈 슈피텔라우와 코펜하겐 아마게르 바케는 '소각장=혐오시설'이란 통념을 깨뜨린 만큼 한국에도 영감줄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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