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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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변환]1-3.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28일 열린 처인구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소통콘서트를 마친 후 참석자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jpg
- 28일 처인구청서 17개 단지 입주자 26명과 ‘입주자대표회의 소통콘서트’ 개최 -
- 11월 12일 수지구 시작으로, 19일 기흥구, 이날 처인구 끝으로 간담회 성료 -
- 3개 지역 소통콘서트 통해 77개 단지 입주민 109명 만나 현안 논의 -
- 건의사항 107건 중 37건 처리‧진행 비율 35%...3건 중 1건 이상 해결 -
- 수지구 2시간 50분, 기흥구 3시간 10분, 처인구 2시간 50분 등 입주자 대표와의 소통 총 9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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