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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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일 ‘용인미디어센터’에서 수지구와 기흥구 지역 내 20개 학교 교장과 만나 건의사항 듣고 조치계획과 진행과정 설명 -
- 간담회 참석한 교장선생님들, 3년 동안 간담회 통해 건의된 내용을 신속하게 처리한 이상일 시장과 시 공직자들에게 감사의 뜻 전해 -
- 2023년부터 시작한 간담회…3년차에 접어들면서 더 나은 발전 방안 논의하는 소통의 장으로 자리잡아 -
- 이상일 시장 “시와 교육지원청, 학교 간 정례 간담회를 통한 협업은 다른 도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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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일 시장 “적환장 옆 매입부지와 사용종료 매립지를 도시계획시설로 결정하지 않는다...환경미화원 휴게실, 판매용 종량제 봉투 창고, 차고지, 주차장은 만든다"
- 도시계획시설로 결정 않는다는 것은 생활폐기물 처리시설 가능성 원천 차단하는 것으로 주민 걱정 해소 위한 결정 -
- 이 시장, "플랫폼시티에서 나올 고철, 폐가전, 종량제 폐기물 등은 플랫폼시티에서 감당하도록 적환 기능 유지...경기도 등과 협의 이미 진행 중"
- 이 시장,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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