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민규 도의원, 경기도 문화종무과와 하남문화예술인 사업 논의 - 추 의원 “문화예술인이 희망을 갖도록 돕고 싶어” 김완규 2021-03-11 09:26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추민규(더불어민주당, 하남2) 의원은 경기도 문화종무과와 하남문화예술인 지원사업에 대한 논의를 가졌다고 10일 밝혔다. ○ 특히 경기문화재단에서 진행되는 공모사업과 하남문화재단의 문화예술 육성사업에 대한 구체적인 지원 상황을 보고 받으며, 하남예술활동 지원사업이 제대로 안착될 수 있도록 주문했다. 210311 추민규 의원, 경기도 문화종무과와 하남문화예술인 사업 논의○ 기존 여러 사업의 연속성이 아닌 신규 사업에 대한 예술인의 궁금증과 경기문화재단과 하남문화재단의 신속 정확한 정보 공유도 건의 하였다. 또한 2021년도 지원사업의 공정성과 단체 및 개인 신청에 따른 불편함이 없도록 협조를 당부했다. ○ 경기도 문화종무과 김도형 팀장은 “경기도 문화정책사업에 맞는 공정성과 예산지원의 폭을 확대하여 많은 문화예술인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추민규 의원은 “무엇보다 문화예술인의 처우개선이 우선시 돼야 하고, 그것을 위한 예술인들의 예산지원이 급선무다. 이러한 문제점은 늘 지원사업에 대한 맹목적인 접수가 문제시 되고 있기 때문에, 경기도 차원의 예술분야 지원맞춤식 프로그램 도입부터 진행되었으면 한다.”라고 설명했다. 김완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도서관은 다채로운 경험의 장으로 거듭나야 할 때교육기획위원회 최경자 의원 의정부교육도서관 정담회 개최 21.03.11 다음글 두 번째 ‘경기도형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지원센터’, 시흥 대야동에 문 열어 21.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