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에서 취업지원 꿈키움 프로그램 및 자립지원수당 지원 한다.

 
[꾸미기]바리스타

2021년 처음 자립지원수당 지원하는데 대상은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 등록 청소년 중 국가 또는 협회에서 인증된 자격증을 취득한 청소년은 20만원, 자립지원 교육과정에 참여하여 교육 과정에 80% 이상 출석해야 한 청소년은 20~25만이 문화상품권 또는 지역화폐로 지급 된다.

취업지원 꿈키움 프로그램은 전문적이고 다양한 직업체험 및 자격증 취득과정을 통해 자립동기 강화, 진로탐색 기회 제공 목적으로 진행한다. 또한 지역사회와 연계해 자립에 필요한 전문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ITQ한글, 목공체험지도사, 바리스타I, II, 청소년 보드게임지도리더클래스, 레진공예, 3D프린팅 총 7개 분야 개설하여 30명의 학교 밖 청소년에게 무료로 지원할 예정이다.

4월~5월 부터는 ITQ한글 및 바리스타 2급 과정을 모집 및 선발하며 관련 문의는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홈페이지 (https://www.yiyf.or.kr/yidream/index.do)를 참조하거나 031-328-9893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