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시민이 원하는‘문화도시 용인’추진 용인어린이상상의숲 어린이날 행사 - 거리두기 지침 준수, 사전 예약 어린이 대상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오예자 2021-04-19 22:56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재)용인문화재단(이사장 백군기)이 운영하는 용인어린이상상의숲(이하 상상의숲)은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온라인으로 사전 예약한 어린이와 가족을 대상으로 다양한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새로 시작하는 예술놀이터 ‘초록발걸음(Green Cycle)’ 전시체험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체험 콘텐츠가 공간별로 운영되며, 열린도서관에서는 <부모와 함께하는 팝업북 만들기>, <미션 참여 어린이에게 기증도서 및 과년호 어린이 잡지 배부> 등 특별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비대면으로 진행하여 성료된 상상+아카데미 <숲속연장보따리> 프로그램을 대면으로 <숲속 연장 작업소> 프로그램을 무료로 특별 진행할 예정이며, 블랙라이트 인형극 ‘종이아빠’의 공연놀이터와 유아놀이터 이용객 및 상상+체험관 참여 어린이에게 다양한 선물 증정도 준비되어 있다. 상상의숲 숲속무대에서는 선착순 300가족에게 폴라로이드 사진기로 즉석에서 가족사진을 촬영해 주는 이벤트 등을 진행하는 등 다양한 어린이날 행사를 진행 할 예정이며, 용인 시민들이 원하는 ‘문화도시 용인’에 대한 다양한 의견 제시 기회를 마련하여 적극적인 의견수렴을 진행 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용인문화재단 홈페이지(www.yicf.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 031-323-6500 오예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김미리 의원, 남양주시 결식아동 급식지원 현황 청취“급식카드 이용 관련 논의” 21.04.20 다음글 한국노총 용인지역지부 『 2021년도 장학증서 전달식 개최 』 21.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