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청소년문화의집‘청소년의 건강한 이중생활’실시 ‘용인시청소년스마트공감센터 연계 청소년 스마트폰 중독 예방 활동’ 서정혜 2021-06-05 22:43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재단법인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수지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2021년 5월8일부터 6월5일까지 매주 토요일 용인시 관내 중학생 15명을 대상으로‘청소년의 건강한 이중생활’활동을 6회기 실시하였다. 이번 활동은 수지청소년문화의집과 용인시청소년스마트공감센터가 함께 운영한 프로그램으로 청소년 미디어 생비자, 나만의 영상 만들기, 스마트 홈트레이닝, 미디어 리터러시 등 스마트폰 중독 예방 및 올바른 스마트폰 사용을 장려하는 다양한 활동을 운영하였다. 이번 활동에 참가한 용인시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은 “스마트폰을 내가 얼마나, 어떻게 사용하고 있는지 알게 되었다.”“앞으로 보다 스마트폰을 스마트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다.”“용인시청소년스마트공감센터와 수지청소년문화의집을 이용해 보고 유익한 활동을 하게 되어 즐거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청소년의 건강한 이중생활’은 9~11월 중 관내 14~16세 청소년 대상으로 청소년의 심신 건강을 위한 다양한 스마트폰 관련 활동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사항 및 문의사항은 수지청소년문화의집(031-328-883), (http://www.yiyf.or.kr/sujiyouth)로 문의하면 된다. 서정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경기도 산학협력지원으로 코로나 진단키트 원료 공급 바이오기업 매출 340% ↑ 21.06.06 다음글 수지청소년문화의집 ‘같이의 가치’1차 활동 실시‘내가 직접 게임을 만들 수 있다면?’ 21.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