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장애인자립생활센터와 사단법입 용인고려백자연구회간 업무협약을 체결 서정혜 2021-07-29 19:29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용인시장애인자립생활센터와 사단법입 용인고려백자연구회간 도자문화 육성을 통한 장애인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 용인시장애인자립생활센터(센터장 김정태)와 사)용인고려백자연구회(이사장 조광행)는 고려백자의 고장 용인시의 위상에 맞게 장애인들의 도자문화 공유를 통해 장애인들의 삶의 질 향상하고 장애인 도예인력 육성과 도자관련 문화교류를 위해 상호협력 하기로 하고 2021년 7월 28일 용인시장애인자립생활센터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용인IL센터 김정태센터장과 사)고려백자연구회 조광행이사장은 앞으로 도자 인력육성을 통해 장애인들의 소득창출과 장애인 자립의 최종목표인 일자리 창출을 할수 있도록 도자기 명장을 만들어 보자는데 의견을 함께 하였으며 8월부터 도자기 공예 교육을 통해 장애인들의 심리안정과 함께 힐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서 용인시 장애인들의 생활이 조금은 더 윤택해 질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용인시장애인자립생활센터는 지역에서 중증장애인들의 자립과 편의시설개선 및 권익옹호와 장애당사자들의 자기 결정권 확보를 위한 일자리 창출에 많은 활동을 하는 비영리 단체이며 사)용인고력백자연구회는 용인시가 타 시도도다 도자문화가 500년 이상 앞선 고려백자 연구 및 고증을 위해 노력하는 연구모임으로 용인시 도자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서정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한국어, 경기도와 함께하면 어렵지 않아요” 외국인주민 대상 수준별 교육 추진 21.07.30 다음글 도, 실국장 등 간부공무원 대상 성인지 감수성 향상 교육 실시 21.0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