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명근 도의원, 경기도평택교육지원청과 평택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사전보고 자리 가져 서정혜 2021-09-07 16:57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오명근 도의원(더불어민주당, 평택4)은 경기도평택교육지원청과 함께 평택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사전보고 관련하여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7일(화) 밝혔다. 오명근 이날 회의 자리에서는 관리계획안의 ▲(가칭)고덕1유치원 신설, ▲(가칭)고덕4초등학교 신설, ▲(가칭)고덕11초등학교 신설, ▲(가칭)영신초등학교 신설, ▲(가칭)고덕8중학교 신설, ▲송탄고등학교 신설대체이전 등 학교 신설과 관련하여 집중적으로 논의되었다.오명근 도의원은 “혁신적인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교육이 기본으로 바탕이 되어있어야 한다”며 “이번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의 학교 신설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에서 적극적인 행정을 추진해줄 것을 바라며, 해당 학교의 개교 후 평택시의 다양한 미래 인재들이 배출될 것이 기대된다”고 기대감을 밝혔다.이어 “경기도의회 도의원으로써 이번 평택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에 포함된 학교들이 적기에 설립될 수 있도록 경기도, 평택시 및 교육지원청과의 지속적인 협의는 물론 관심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서정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최만식 문화체육관광위원장, 남한산성 복원․정비사업에 따른 이주민에 전통한옥 건축비 지원근거 마련 21.09.07 다음글 한국도자재단, 9일까지 공예교육 강의자료 제작에 참여할 작가 공모 21.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