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깅으로 건강, 교육, 환경보호까지 서정혜 2021-09-30 19:42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정의당 용인시 위원회는 2021년 2월 부터 용인지역 경안천, 금학천, 대대천, 양지천, 신갈천, 지곡천, 성복천, 정평천, 탄천 등 하천 산책로 14곳을 돌아가며 플로깅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25일 ’플로깅‘에는 지역 시민단체인 용인시민 안전연대가 함께 참여 하였다. 자리에서 안혜민 대표는 “참여 요청을 받고 좋은 환경보호 교육이 될 거 같아 아이들과 함께 참여하였고 더 많은 단체와 시민이 함께 하였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정의당 용인시 김승현 위원장에 따르면 “이 땅은 우리가 후손에게 잠시 빌려 쓰고 있는 것이고, 플로깅을 시작으로 용인시 위원회는 더 많은 환경보호 활동을 할 것임”을 밝혔다. 서정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김성수 도의원, 경기도 아동보호 및 복지 증진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을 위한 토론회 개최 21.09.30 다음글 대한민국 도자예술 ‘다시_쓰다 Re:Start’. ‘2021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11월 28일까지 개최 21.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