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문화재단, 극단 즐거운 사람들과 함께 <나무가 있는 풍경> 개최
<나무가 있는 풍경 – 까치와 나무, 그리다>
- 장욱진 화가의 그림에서 살펴본 화가의 생애
- 심플과 동심이 가득한 장욱진 화가의
서정혜 2021-11-15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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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문화재단(이사장 백군기)은 극단 즐거운 사람들의 음악극 <나무가 있는 풍경-까치와 나무, 그리다>를 오는 19일과 20일 양일간 용인시평생학습관 큰어울마당에서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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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가있는 풍경 포스터 

 

이번 공연은 경기문화재단 공연장상주단체 지원사업에 선정된 극단 즐거운사람들의 신작으로 용인에서 초연 무대로 진행되며, 최형석, 김지숙, 이삭, 윤영인 배우가 참여해 풍성한 무대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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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욱진 화가의 그림에서 발견한 장욱진 화가의 삶과 생애를 음악과 영상이 함께하는 융복합 장르로 선보이며, 우리가 당연시 여겼던 일상의 소중함을 배우들의 연기와 음악을 통해 전달할 예정이다.

 

<나무가 있는 풍경 까치와 나무, 그리다>의 티켓가는 전석 2만원으로 5세 이상부터 관람할 수 있으며, 용인문화재단 홈페이지(www.yicf.or.kr)와 인터파크 티켓, 전화(031-260-3355)를 통해 예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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