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자재단-삼화페인트공업, 도자예술 문화 지원·활성화 위해 힘 모으기로 ○ 2일 ‘도자예술문화 지원 및 활성화를 위한 공동협력’ 업무협약 체결 - 비엔날레, 재단 미술·박물관 전시 색상 제안과 도료 협찬, 문화 행사 공동 기획·운영, 홍보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서정혜 2021-12-02 06:38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한국도자재단과 삼화페인트공업(주)가 2일 서면으로 ‘도자예술문화 지원 및 활성화를 위한 공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자료1)+2021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국가초청전+전시전경_삼화페인트+도료+후원 이번 업무협약으로 삼화페인트는 재단에서 진행하는 미술·박물관 전시의 색상 제안과 도료 협찬 등을 지원하기로 했다. 재단은 삼화페인트와 공동으로 진행하는 협력 전시·행사 등을 통해 기업·제품 홍보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사진자료1)+2021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국가초청전+전시전경_삼화페인트+도료+후원 이와 함께 ▲비엔날레 및 재단의 전시 등 문화 활동 진행에 대한 홍보 ▲양 기관 간 문화행사 공동 기획·운영 ▲기타 양 기관의 발전과 우호 증진에 관한 사항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장동광 한국도자재단 상임이사는 “국내 대표 도료생산 유수 기업 삼화페인트와의 상호 협력을 통해 도자예술문화 활성화에 더욱 힘을 보탤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삼화페인트는 지난해 재단 경기생활도자미술관 기획전 ‘색을 빚다_Making Colors전’에 도료 후원, 2021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네덜란드 국가 초청전’에 전시색상 제안과 도료 후원을 진행하는 등 재단과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서정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사진2.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 동탄 가맹점 사진 21.12.03 다음글 사라진 문화재 원형, 그림 안내판으로 보여드립니다 21.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