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자재단, 박물관 직업 체험 프로그램 ‘나는야 고고학자!’ 참가자 모집 ○ 모집 대상 :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 회당 8가족(2인~4인) 선착순 모집 - 참가비 무료, 매월 마지막 수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 광주 경기도자박물관에서 프로그램 진행 서정혜 2022-05-16 19:17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한국도자재단이 5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나는야 고고학자!’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사진자료2)+경기도자박물관+직업체험+프로그램+′나는야+고고학자!′ ‘나는야 고고학자!’는 박물관 관련 직업군 중 고고학자에 대해 알아보며 부모와 자녀가 함께 진로 탐색을 경험하는 직업체험 프로그램이다.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에 광주 경기도자박물관에서 진행된다. 모집 대상은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으로 회당 8가족(2인~4인)을 선착순 모집하며, 참가비는 무료다.신청은 한국도자재단 누리집(www.kocef.org) 해당 공지사항 내 온라인 예약 시스템에서 가능하다. 이번 달 참가 신청은 18일 오후 3시까지며, 6월부터 11월까지는 매월 1일 신청 예약을 받는다.프로그램은 ▲유물 조사 연구 및 복원에 관한 영상 시청을 통한 직업 교육 ▲도자기 유물 복원 체험 ▲경기도자박물관 상설전시 관람 등 총 3단계로 90분간 진행될 예정이다.서흥식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는 “어린이들이 접하기 힘든 박물관 직업군을 직접 체험해보고 미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관심 있는 어린이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정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한국도자재단, 25일까지 ‘2022 경기도자페어’ 현장 판매 참가자 모집 22.05.18 다음글 5월 가정의 달, 어린이 클래식 공연 개최 22.0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