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문화재단 <제6회 예술로 빛나는 밤> 성료 - 아트러너가 주인공이 되는 시간 - 예술로 빛나는 ‘용인문화재단 아트러너’ 오예자 2022-12-05 14:37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재)용인문화재단 (이사장 이상일)은 지난 3일 보정역 생활문화센터에서 2022년 아트러너들 43명과 용인시민이 모여 <제6회 예술로 빛나는 밤>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예술로 빛나는 밤 단체사진 아트러너 사업은 누구나 쉽게 예술 체험이 가능한 찾아가는 체험 부스 <아트 프리 마켓>, 일상 속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대상에 맞는 거점형과 맞춤형으로 운영된 <당신의 앞마당까지 달려갑니다>, 청소년을 대상으로 경기도까지 지역을 확장해 찾아가는 예술교육인 <아트 러닝 틴즈> 등을 운영됐다. <제6회 예술로 빛나는 밤>은 용인 곳곳을 다니며 시민들에게 문화예술을 선물한 아트러너를 위한 행사로 아트러너가 직접 사회와 축하 공연을 선보이고 사업성과 공유와 우수 아트러너 및 교육 수기 공모 시상 등 활동의 가치와 의미를 서로 공유하고 용인시 생활문화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아트러너는 ”올해 아트러너 사업을 마무리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어 지역 문화예술 매개자로서 힘이 난다.“는 소감을 전했다. 용인문화재단 관계자는 ”용인 지역에 문화예술과 시민의 일상을 연결하고 있는 아트러너 사업에 대해 앞으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오예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겨울 대표 명작, 발레 <호두까기 인형> 22.12.07 다음글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신갈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자치기구연합“워크숍 및 친환경 페스티벌” 22.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