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나만의 정원관리’ 교육 개강 내손으로 아름답고 특별한 정원을 가꿔 보자 서정혜 2015-07-07 00:00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용인시는 최근 쾌적한 전원생활을 위한 정원가꾸기 교육수요 증가에 따라 ‘나만의 정원관리’ 특별강좌를 7월 6일 개설했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7월 6일부터 30일까지 매주 1회씩 3회에 걸쳐 농업기술센터와 인근 현장에서 교육생 4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정원관리 기초와 전원형 정원 조성사례를 중심으로 한 이론 강의와 정원수 정지, 전정, 수형관리, 생육환경 개선관리 등 실습과정으로 구성되며 가정에서 쉽게 응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진행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센터에서는 교육수요를 분석하고 반영한 다양한 농업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이번 교육은 시민들의 녹색전원 생활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이론과 실습을 짜임새 있게 편성하여 쾌적한 도시와 농촌생활을 영위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용인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http://www.yonginatc.go.kr/) 열린마당/공지사항에 나와 있는 각종 교육일정과 신청방법을 참고하면 된다. 서정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용인시 도서관 여름 독서교실에서 방학을 알차게 15.07.08 다음글 용인중앙도서관 ‘사물인터넷 중심 IT 특강’ 개최 15.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