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성란 도의원, ‘청소년 유해환경 예방활동’ 민․관 협력 캠페인 협력 추진 ○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및 보호 의식 확산을 위해 건전한 사회 환경 조성 필요 김완규 2024-07-09 09:27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부위원장 서성란 의원(국민의힘, 의왕2)은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및 보호 의식 확산을 통한 건전한 사회 환경을 조성하고자 지난 5일 의왕시 일대 먹자골목에서 청소년 유해환경 감시활동 및 캠페인을 전개했다.캠페인 활동은 경기남부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광역협의회, 의왕시감시단, 의왕시, 경기도 청소년과 등 50여 명 등이 참여했다. 240708 서성란 의원, 청소년 유해환경 예방활동 민관 협력 캠페인 추진 또한, 주요 캠페인 활동으로 △청소년 술․담배 판매금지 홍보물 배포, △청소년 출입 금지 업소의 청소년 이용 확인 및 표지 부착 확인, △청소년보호법 준수 및 청소년 쉼터․안전망 홍보 등이 진행됐다.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은 청소년 보호법 제5조 및 제48조에 따라 청소년 선도․보호와 각종 청소년 유해환경 정화를 위한 감시․고발 활동을 하고 있다.서 의원은 “자라나는 아동․청소년들이 유해환경으로부터 보호받고, 안전하게 성장하도록 돕는 일은 매우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유해환경 감시활동 및 캠페인뿐만 아니라 다양한 측면에서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김완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이천시립도서관 강원국, 김민식 작가 “우주 LIKE 북토크”열어 24.07.09 다음글 강웅철 경기도의원, “수지중앙터널에서 열린 한여름밤의 문화예술 향연” 24.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