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갈청소년문화의집 중3 우정 프로젝트‘뭉쳐야 간다’참가자 모집
김완규 2024-12-06 17:45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밴드 주소복사

본문

  재단법인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이사장 이상일) 신갈청소년문화의집은 관내 중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관내 중학교 3학년 청소년이 친구들과 떠나는 2박 3일 우정 여행 ‘뭉쳐야 간다’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15d810b5ecefbb1ed3982de3ab0d387a_1733474698_5698.jpg
 

  ‘뭉쳐야 간다’ 프로그램은 고등학교 진학을 앞둔 중학교 3학년 청소년이 친구들과 함께 2박 3일 여행을 통해 추억을 만들고 소통하며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한 취지의 프로그램이다.

 

  관내 중학교 3학년 청소년 2인 이상 개인 및 단체로 구성된 40명을 모집하여 12월 17일(화)부터 12월 19일(목) 총 2박 3일로 진행된다.

  1일(12/17 화요일) 스키 체험 및 레크리에이션 활동을 시작으로 2일(12/18 수요일) 스키 및 강릉 아르떼뮤지엄 체험 3회기(12/19 목요일) 강릉 아쿠아리움, 주문진 시장 방문 및 복귀 등 2박 3일 일정으로 진행 될 예정이다. 

 

  이번 활동을 통해 용인시 중3 청소년들이 여행과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또래 친구들 간 화합과 친목을 도모함으로써 유대감 및 건강한 관계를 형성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자세한 내용 및 신청 방법은 신갈청소년문화의집 홈페이지 또는 전화 문의(031-328-9889)를 통해 확인 가능하며, 이 외 신갈청소년문화의집의 다양한 청소년활동에 대한 안내는 기관 홈페이지(https://www.yiyf.or.kr/sgyouth/index.do)를 참고하면 된다.​ 

댓글목록

한국노동교육신문 |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중부대로 1144,102/2103 | 제보광고문의 031-335-1289 | E-mail: jhseo0625@hanmail.net
인터넷신문 등록일 2013.07 .15 | 등록번호 경기 아50716호 | 발행인 오예자 | 편집인: 김완규 | 청소년보호책임자 오예자
Copyright© 2004~2025 한국노동교육신문 All right reserved | Designed by BLESS 031)954-8601

기사제보
----------
취재요청
----------
광고
제휴문의
----------
청소년
보호상담자
지정 및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