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스마트 융합 프로젝트 성료 - 미래세대의 지속가능성과 데이터 활용을 위한 용인특례시 청소년 미래역량 제고 - 오예자 2024-12-17 12:12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재단법인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이사장 이상일) 신갈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제7차 청소년 정책 기본계획에 따라 청소년의 미래 역량 제고 활동 확대를 지원하고자 지난 11.30, 12.7, 12.14 까지 관내 청소년 11세~14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토이봇을 활용한 인공지능에 대한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APT 노래를 활용한 토이봇 군무 맞추기 / 엔트리 코딩 작업 이론수업 토이봇을 활용한 소프트웨어 익히기 주요 내용으로는 인공지능과 로봇 이해와 모터 각동에 따른 움직임을 코드값으로 테스트를 진행하였으며, 노래하는 토이봇 코딩을 통해 미션게임을 하였다 또한 다양한 동작제어 음악과 율동에 맞춰 토이봇을 활용한 단체 군무 발표를 보여줬다. 모터 각동에 따른 움직임을 코드값으로 서브 모터를 활용한 청기 백기 게임도 신나게 진행하였다. 용인특례시의 7대 시정목표에 발맞춰 꿈·학습·창조의 희망교육과 21대 발전전략 중 미래에 투자하는 창조교육에 이어 기관의 스마트 융합 프로젝트는 다양한 분야의 지식과 기술을 융합하여 문제 해결 능력과 창의력을 키우는 프로그램이며 기존의 교육 방식에서 벗어나 청소년들이 자신의 능력과 관심사를 이해하고 다양한 분야를 경험하고, 과학적 사고력와 의사소통의 협업 능력기반으로 역량을 개발시키고자 하였다. 청소년의 창의적 성장을 위한 신갈청소년문화의집의 다양한 프로그램은 기관 홈페이지(https://www.yiyf.or.kr/sgyouth/index.do)를 참고하면 된다. 오예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경기도, 2026년 제14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 개최지로 ‘양평군’ 선정 24.12.17 다음글 취학 전 천 권 읽기 ‘효양도서관 세상을 바꿀 천 권의 책’ 78호 달성 주인공 지찬율 어린이 24.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