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군기 용인시장, 국회 문체위원들과 작은도서관 방문 서정혜 2018-10-15 00:00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백군기 용인시장은 12일 수지구 수풍로 느티나무도서관서 안민석 위원장을 비롯한 국회 문체위 소속 의원들의 현장점검에 참석, 도서관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 느티나무도서관 이날 국회 문체위는 국정감사 현장점검의 하나로 작은도서관 운영 현황을 살피고 도서관 운영자의 의견을 듣기 위해 이곳을 방문했다. ▲ 느티나무도서관 백 시장은 이 자리에서 “국회가 작은도서관 운영자들의 고충을 확인하고 바람직한 발전방안을 마련해주길 기대한다”며 “용인시도 작은도서관이 활성화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고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서정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26~28일 옛 경찰대서 드론페스티벌 열린다 18.10.22 다음글 안전문화체험 축제 2만여명 체험 성황 18.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