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한얼초 진로·직업 탐색 꿈오름 캠프 및 별빛축제 개최 서정혜 2018-11-19 00:00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용인한얼초등학교(교장 이진경)은 11.5~19일 교내 전교생이 참여한 가운데 청소년어울림마당 진로캠프 '꿈 오름 캠프'를 개최했다. 청소년들의 진로·직업 탐색과 자기주도적인 변화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개최한 용인한얼초 꿈 오름 캠프가 성황을 이뤘다. ▲ 용인한얼초 꿈오름캠프 행사에서는 4차 산업혁명을 대표하는 드론과 VR체험 등 각 부스별 프로그램을 통해 친구들과 소통하고 자신의 진로를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고, 야간에는 밤하늘의 별자리를 관찰하는 별빛축제를 즐기며 참여한 청소년들과 직업과 꿈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가 이루어졌다. ▲ 용인한얼초 꿈오름캠프 진로캠프에 참여한 한 학생은 "청소년 활동이 다양하게 진행되는 것을 알았고, 진로 탐색하는 시간을 통해 친구들과 친해 질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만족감을 표시했다. 서정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용인시 처인구에서 만나는 매 월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 18.11.23 다음글 용인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수능 후 탈선 방지 및 위기청소년 조기발견을 위한 보호형 아웃리치 진행 18.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