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문화재단, 용인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함께하는 신년 클래식 공연 <세헤라자데> 서정혜 2019-01-22 00:00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재)용인문화재단(이사장 백군기)이 주최하고 용인필하모닉오케스트라에서 주관하는 마스터피스 시리즈 <세헤라자데>가 오는 2019년 2월 22일 오후 7시 30분에 용인포은아트홀에서 펼쳐진다. 이번 공연은 세계가 인정한 김태형 교수의 ‘차이코프스키 피아노 협주곡 제1번’, 우아하고 세련된 매너로 한국 클래식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정상급 프리마돈나 소프라노 강혜정 교수의 ‘봄의 소리 왈츠’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특히 공연에 지휘를 맡은 윤승업 지휘자는 스페인 마드리드 왕립극장 오케스트라와 KBS교향악단, 수원시향, 성남시향, 청주시향 등 다수의 오케스트라를 객원 지휘하였고 현재 충남교향악단 상임 지휘자로 많은 관객들에게 수준 높은 클래식을 선사하고 있다. 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한 신년 클래식 <세헤라자데>는 전석 1만원으로 사전 예매를 진행중에 있으며 예매와 공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용인문화재단 CS센터 및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일시 : 2019년 2월 22일(금) 오후 7시 30분(총 1회) ▶장소 : 용인포은아트홀 ▶금액 : 전석 1만원 ▶연령 : 초등학생 이상 관람가 ▶문의 : 031-260-3355/3358 서정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용인시 희망도서 바로대출제, 올해 서비스 다음달 1일부터 재개 19.01.29 다음글 초등학생 겨울방학 독서교실‧특강 운영 19.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