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동부경찰서 '이우현 국회의원 초청 명사 ' 특강 실시 서정혜 2013-07-26 00:00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용인동부경찰서(서장 이강순)에서는 7월 25일 경찰서 4층 대강당에서 7월 직장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날 직장교육에는 이우현 국회의원을 초청하여“용인이 나아가야 할 방향과 올바른 공직자세”라는 주제로 경찰관 200여명을 대상으로 명사 특강을 실시 하였다. 이날 특강은 용인 지역구 국회의원으로서 빈틈없는 지역치안을 당부하고 경찰관으로부터 치안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등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용인동부경찰서의 초청에 의하여 이루어졌다. 이 의원은 “공권력과 사회기강이 바로 서려면 경찰관이 원칙과 정도를 갖고 법을 집행하여야 한다”며 자부심을 가지고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치안활동을 부탁 했다. 현장경찰관들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한 이 의원은 강력범죄 증가 등 경찰의 업무가 나날이 증가하는 방면 인력과 예산은 그대로여서 어려운 환경을 잘 알고 있다며 처우개선과 복지 증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의정활동에 최대한 반영해 줄 것을 약속했다. 서정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용인시민 사랑나눔 기아체험’ 행사 개최 13.07.26 다음글 용인서부署, ‘착한운전 마일리지제’ 협약식 개최 13.0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