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문화재단, 《2025 어텐션 라이브》 첫 번째 공연 ‘ONE fine Day’ 개최 - 힙합 아티스트 원슈타인과 래퍼 소코도모가 전하는 ‘인생은 회전목마!’ - 김완규 2025-04-30 08:42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용인문화재단(이사장 이상일)은 오는 5월 24일(토) 오후 5시, 용인시문예회관 처인홀에서 《2025 어텐션 라이브》의 첫 번째 공연 ‘ONE fine Day’를 개최한다. 《2025 어텐션 라이브》 ‘ONE fine Day’는 특색 있는 음색으로 청년층의 두터운 인기를 끌고 있는 힙합 아티스트 ‘원슈타인’과 개성 넘치는 래퍼 ‘소코도모’가 무대에 오른다. R&B와 힙합 신(Scene)을 넘나들며 유니크한 발성과 허스키한 음색으로 주목 받아온 ‘원슈타인’은 예술적이고 독창적인 음악 스타일로 꾸준히 호평을 받아 왔다. ‘소코도모’는 TV 프로그램 ‘고등래퍼’와 ‘쇼미더머니’에서 순위권에 오르며 이름을 알렸고, 뚜렷한 색깔의 음악 스타일로 다양한 장르를 자신만의 방식으로 소화하며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특히, 2021년에는 자이언티, 원슈타인과 함께 작업한 ‘회전목마’를 통해 대중적인 인기를 끌었다. 《어텐션 라이브》는 2021년부터 이어져 온 용인문화재단의 청년 지원 콘텐츠로, 매회 매진 행렬을 기록하며 뜨거운 관심을 받아왔다. 이번 공연은 올해 포문을 여는 무대로서, MZ세대의 기대를 모으며 감성을 자극하는 특별한 공연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티켓은 4월 30일(수)에 오픈되며, 용인문화재단 홈페이지와 NOL 티켓에서 예매할 수 있다. 관람료는 전석 3만 원이며, 자세한 사항은 용인문화재단 홈페이지 또는 CS센터(031-323-6345)로 문의하면 된다. - 참고자료 : https://m.site.naver.com/1H1yy 김완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계속되는 학교폭력과 교권추락 예방은 밥상머리교육의 복원으로부터!! 25.05.08 다음글 용인문화재단, ‘2025 용인대중예술아카데미’ 수강생 모집 25.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