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군포시장애인총연합회로부터 공로패 받아 서정혜 2024-12-20 20:06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경기도의회 부의장 정윤경(더불어민주당, 군포1) 도의원은 지난 19일(목) 군포시장애인센터에서 열린 ‘제16회 후원의 날’ 행사에서 군포시장애인총연합회로부터 공로패를 받았다.정윤경 부의장은 그동안 지역 내 장애인 및 사회적 약자의 현안을 적극적으로 대응하며, 장애인들의 기본적인 권리와 생활 환경을 개선하는데 꾸준히 노력해왔다. 241220_정윤경 부의장, 군포시장애인총연합회에서 공로패 받아-1 공로패를 전달 받은 정윤경 부의장은 “뜻깊은 공로패를 받게 되어 매우 감사하고,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들이 차별받지 않고 모두가 함께 행복한 경기도를 만들어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정윤경 부의장은 “장애인들이 겪고 있는 다양한 어려움을 함께 해결하고, 이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앞으로도 장애인들이 겪는 불편함을 최소화하고, 사회적 약자로서 차별받지 않도록 더욱 힘쓸 것”이라고 강조했다.정윤경 부의장은 “장애인 복지 문제는 모두가 함께 노력해야 하는 공동체의 책임”이라며, 도민 모두가 장애인과 함께하는 따뜻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작은 노력을 계속 이어 나가야 한다”고 덧붙였다.이번 ‘제16회 후원의 날’ 행사는 군포시장애인총연합회(회장 박상환)가 주최한 행사로, 장애인들의 권리 향상과 복지 향상에 기여한 이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하는 자리였다. 서정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경기도 도민권익위원회, 감사원 ‘감사제보 처리 우수기관’ 선정 24.12.22 다음글 경기도, 2024년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 ‘대상’ 수상, 시상금 4억 원 24.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