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공모전 사무국에서 준비해봤습니다! - “조기 착공 및 개통 위해 지속 노력” 김완규 2024-10-23 21:59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더불어민주당 이언주 국회의원(경기용인시정)은 23일 영동고속도로 동백IC 설치 사업에 대한 국토교통부의 연결허가 승인이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 동백IC 건설 사업은 기흥구 청덕동 일원 언동로 서울 진입로와 동백 진출로 1.1km를 신설하는 사업이다. 동백지구 주민 오랜 숙원사업으로 이언주 의원의 지난 총선 공약이기도 하다. 이번 국토부 연결허가 승인으로 동백IC 2027년 착공과 2029년 개통 목표가 순차적으로 진행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언주 의원은 지역구 의원으로서 예산 확보, 국토부 등과 면담을 통해 IC의 조기 착공에 노력을 기울여왔다. 이언주 의원은 “동백과 구성 주민들은 영동고속도로와 직접 연결되는 나들목이 없어 진출에 큰 불편을 겪고 있었다”면서 “관련 예산 확보와 행정적 절차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 주민과의 약속인 동백IC 조기 착공 및 개통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김완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경기도, 농어민기회소득 신청 10월 31일까지 연장 24.10.24 다음글 용인서부소방서, 온라인 소방민원센터 ‘소민터’ 적극 홍보 24.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