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교통위원회, 간척지·신항만 건설현장 방문 ‘현장정책회의 ○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17일~18일 고군산·새만금 등 현장방문, 집행부 정담회·현안보고 청취 - 허원 위원장 “현장중심 의정활동 간척 및 신항만 영향 확인, 집행부와 현안사항 논의 소통의 장” 김완규 2025-02-18 14:05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위원장 허원)는 17일~18일 2025년 상임위 첫 현장정책회의로 간척지 및 신항만 건설 현장을 방문하고, 위원회 소관 집행부 관계부서와 현안사항 논의 등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250218 건설교통위원회, 간척지 및 신항만 건설현장 방문 ‘현장정책회의’ (1) 도의회 건설위의 이번 현장정책회의는 제382회 임시회 상임위 활동의 일환으로 고군산군도 해상교량과 새만금 간척지 사업 및 신항만 건립 현장을 방문해, 간척지 및 신항만 사업이 지역 경제와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을 청취 및 점검하는 현장중심 의정활동으로 진행됐다. 250218 건설교통위원회, 간척지 및 신항만 건설현장 방문 ‘현장정책회의’ (2) 또한, 건설위는 현장정책회의에서 도 집행부 소관 부서인 건설국, 교통국, 철도항만물류국, 건설본부 등의 정기인사 이동에 따른 정담회를 진행하고, 부서별 2025년 주요 사업 및 현안 보고 청취 후 논의를 통해 개선 및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250218 건설교통위원회, 간척지 및 신항만 건설현장 방문 ‘현장정책회의’ (3) 허원 위원장은 “2025년 첫번째 현장정책회의를 새로운 기회를 모색하는 간척지 및 신항만 사업 현장에서 시작하여, 새로운 각오로 현장중심 의정활동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집행부서와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통한 도민 안전과 편의 증진을 위한 민생정책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50218 건설교통위원회, 간척지 및 신항만 건설현장 방문 ‘현장정책회의’ (4) 이번 건설교통위원회 현장정책회의에는 허원(국민의힘, 이천2) 위원장과 김동영(더불어민주당, 남양주4) 부위원장을 비롯해 강태형(더불어민주당, 안산5)ㆍ김성수(더불어민주당, 안양1)ㆍ김영민(국민의힘, 용인2)ㆍ박명숙(국민의힘, 양평1)ㆍ박옥분(더불어민주당, 수원2)ㆍ서성란(국민의힘, 의왕2)ㆍ안명규(국민의힘, 파주5)ㆍ이영주(국민의힘, 양주1) 의원 등이 참석했다. 김완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경기도의회 박상현 의원, 오정구 마을 둘레길 조성 및 경기 둘레길 연계 논의 간담회 개최 25.02.18 다음글 김경희 이천시장, 2025년 관고동 주민과의 대화 개최 25.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