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성면 새마을협의회, 새봄맞이 청미천 일대 환경 정화 활동 김완규 2025-03-14 16:06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설성면 새마을남녀협의회(회장 서태석, 조영자)는 3월 14일 오전, 설성면 하천 중 하나인 청미천에서 50여 명의 새마을지도자와 함께 쓰레기 수거 작업을 펼쳤다고 밝혔다. 8. 중리동 새마을남녀협의회, 국토대청소 활동 전개2 설성면 새마을남녀협의회는 매년 상·하반기에 한강지류인 청미천에서 쓰레기 수거 등 활동을 하며 주민들에게 더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 제공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서태석, 조영자 협의회장은 “지도자님들과 함께 새봄맞이 하천 청소를 해서 깨끗해진 청미천을 보니 뿌듯하다”라며 “앞으로도 깨끗한 환경조성을 위해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박정병 설성면장은 “바쁜 일상에도 설성면을 위해 애써주시는 새마을협의회 지도자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새마을협의회 활동을 열심히 뒷바라지하겠다”라고 덧붙였다. ▶문의 설성면 총무팀 ☎031-644-8662 김완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민생현안 연속 토론회」 개최 25.03.14 다음글 김동연, “기후테크는 미래먹거리이자 기회. 지원 아끼지 않을 것” 25.0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