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경기지청-안전보건공단 경기지역본부 에버랜드에서‘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실시 오예자 2025-05-28 10:34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고용노동부 경기지청(지청장 오기환)과 안전보건공단 경기지역본부(본부장 송석진)는 5월 27일, 국내 최대 테마파크인 에버랜드에서 온열질환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캠페인을 실시하였다.에버랜드에서‘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실시 이 날 캠페인은 ‘안전한 일터, 모두의 행복’이라는 안전문화 대표메시지를 내세우고 근로자 및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전개하였으며, 온열질환 예방 및 안전문화 스티커, 기념품 등을 현장에서 배포하였다. 오기환 고용노동부 경기지청장은“이번 캠페인은 안전문화 확산으로 근로자 및 일반 시민들의 안전의식을 고취시키고, 여름철을 앞두고 온열질환 예방에 힘쓰기 위해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모든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오예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용인소방서, ‘농연 뚫고 3일간 고층화재 대응’... 실전감 높인 전술훈련 실시 25.05.29 다음글 용인서부소방서, 한국119청소년단 4개대 발대식 개최 25.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