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월면 새마을남녀협의회, 도로변 풀 베기 실시 김완규 2025-06-16 16:16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이천시 대월면 새마을남녀협의회(회장 채상구, 부녀총회장 홍현숙)는 지난 6월 15일, 새마을협의회 회원 40여 명이 모여 장마철 대비 대월면 주요 도로변 풀베기 활동을 했다고 전했다. 7. 대월면 새마을남녀협의회, 도로변 풀 베기 실시 이날 참여한 새마을협의회 회원들은 대월면 주요 도로변 도로 이용자들의 불편을 해소하고자 도로변 풀베기는 물론 지장 수목 가지치기와 잡초 제거, 쓰레기 수거 등으로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관리에 구슬땀을 흘렸다. 채상구 새마을협의회장 및 홍현숙 부녀총회장은 “매년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전개해 오고 있다”라며 “추석 이전에 한 번 더 풀베기해 한가위 귀성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김명래 대월면장은 “새벽부터 지역 면민의 안전을 위하여 풀베기 작업 및 환경정화 활동에 함께 참여해 주신 회원 여러분들의 노고와 애향심에 감사드린다”라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도로변 환경정비로 쾌적하고 안전한 대월면 만들기에 앞장서달라고 부탁했다. ▶문의 대월면 총무팀 ☎031-644-8604 김완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이은미 의원, “실행력 없는 예산 편성과 성과관리…책임 있는 집행체계 필요” 25.06.16 다음글 이천시 자원봉사센터, 투명 페트병 수거 캠페인 봉사 25.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