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소방서, 추석 연휴 대비 화재안전대책 실시 한국노동교육신문 2021-09-07 22:00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용인소방서(서장 임국빈)는 다가오는 추석연휴를 맞이하여 안전하고 따뜻한 추석 명절을 위하여 이달 23일까지 화재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용인소방서 전경 이번 화재안전대책은 화재에 취약한 창고시설이나 요양시설 등을 방문하여 화재 및 각종 사고와 관련된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관계인 등에 대하여 화재안전의식을 제고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된다. 주요 내용으로는 ▲화재취약대상 서한문 발송 ▲창고시설 소방특별조사 ▲쇼핑몰 등 복합건축물 소방안전패트롤 일제단속 ▲코로나19 관련시설, 요양시설 등에 대한 화재안전컨설팅 ▲소방관서 화재특별경계근무 실시 운영 등이다. 임국빈 서장은“시민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추석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화재안전대책에 만전을 기하겠다”며“시민들도 항상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가져주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한국노동교육신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쓰레기센터가 1주년을 맞아 ‘제1회 쓰레기환경대상’을 개최한다. 21.09.08 다음글 연세 의대 용인세브란스병원 보건복지부 제2차 첨단재생의료실시기관 지정 21.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