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인철 국회의원 전 비서관 용인을 탐하다. -더불어민주당 용인시을 김민기 국회의원 전 비서관 용인시의원선거 가선거구 출마 선언 김완규 2022-04-05 22:23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김민기 국회의원 비서관을 지낸 박인철(민주•사진) 씨는 29일 용인시의원 선거 가선거구에예비 후보 등록을 마치고 공천경쟁에 뛰어들었다.박인철 박 예비후보는 ‘새로운 특례시, 새로운 시의원’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국회의원 비서관을 하면서 시민들이 원하고 필요한 부분이 무엇인지, 정치인의 바른자세가 무엇인지 피부로 깨달았다”며 출사표를 던졌다. 그는 “용인특례시 시의원은 용인을 더 크게, 더 넓게 발전시킬 정책을 제시함과 동시에 지역현안을 정확히 파악해야 한다”며 “막혀있는 경제문제를 해결할 미래지향적 새로운 비젼을 제시할 젊고 유능한 사람이 바로 박인철”이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박 예비후보는 또 “새로운 용인특례시의 출발과 함께 구태의연한 정치는 과감하게 청산해야 한다”며 “수지구와 기흥구에 비해 더디게 발전하는 처인구의 균형발전에 앞장서겠다 고”고 강조했다. 박 예비후보는 주요 공약으로 ▶동서남북 이동이 편안한 교통도시 건설 ▶공공행정복합센터 유치 ▶경제환경 도시 건설▶포곡항공대 이전 등을 내걸었다. 박인철-용인 처인출생 학력-용인 태성고등학교 졸업(44회)-강남대학교 교육대학원(유아특수교육 3학기) 제적 경력-전)국회의원 비서관-현)용인둔전초등학교 운영위원 김완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제2대 이천시 청소년의회 당선증 교부식 개최 22.04.06 다음글 “디지털 대전환 시대 준비를 위한 출판도시 전략 토론회” 개최 22.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