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군기 시장, 삼성전자 환경정화 캠페인 참가자 격려 김완규 2019-05-16 00:00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백군기 용인시장은 15일 기흥구 서농동에서 삼성전자와 지역주민간 상생협력을 위해 진행된 환경정화 캠페인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 지역상생 캠페인 이날 캠페인엔 삼성전자 임직원, 지역주민단체 등 150여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서농동주민센터에서 기흥농협 농서지점 일대에 이르는 2.5km 구간에 불법 투기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도시미관을 해치는 불법 광고물 등을 정비했다. ▲ 지역상생 캠페인 백 시장은 “지역 주민과의 상생을 위해 꾸준히 봉사해준 삼성전자에 감사한다”며 “관내 기업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일자리 창출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완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5월 직장교육 및 유공자 표창 19.05.16 다음글 빛이 즐거운 도시 만들 야간경관계획 세운다 19.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