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사회복지협의회 와 채움인지교육연구소 치매연구개발사업을 위한 업무협약 서정혜 2022-08-02 19:20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용인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정성규)와 채움인지교육연구소(대표 황미현) 지난 8월 1일 나눔문화 활성화 및 치매연구개발사업 과 지역사회 복지 발전을 위하여 상호지원하기로 하고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정성규 회장은 “치매인구 많아 치매를 줄이고 치매를 예방할수 있는 사업에 관심이 많이 있었던 중에 채움인지교육연구소와 업무협약을 맺게 되어 대단히 기쁘다고 하였고, 앞으로 치매연구 및 치매대상자 예방에 적극적으로 상호 협력하고 동참하자” 고 하였다. 황미현 대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더욱더 치매관련 교육 및 연구에 힘쓴다고 하였고, 노인복지에 한걸음 더나아가 도움이 될수 있다면 마음이 너무 행복하고 어르신공경에 뜻을 함께 하고, 디지털 인지치료분야에도 많은 도움이 될수 있도록 노력한다” 고 하였다. 또한 용인시사회복지협의회는 한국사회복지협의회에 위탁을 받아 진행중인 사업으로 사회공헌활동 기부은행을 활발히 하고 돌봄대상자들에게 치매예방에 많은 도움이 될수 있도록 사업을 활발히 진행한다고 하였다. 채움인지교육연구소는 웰다잉교육전문강사양성 및 치매예방인지전문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시니어교육연구개발과 디지털 교육산업의 선두적인 역할과 미래사회의 행복하고 건강한 사회구현을 하고 있다. 서정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도 주관 민간 건설공사장 현장점검, 큰 호응 “건설 안전관리 많은 도움 돼” 22.08.03 다음글 처인구, 차로 확장으로 마성교차로 일원 교통정체 해소 22.0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