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완규 의원, 고양시 덕이동 ‘뻥 뚫린 대중교통 사업’ 정담회 개최
○ 김 의원, “덕이동 숙원 교통사업이 잘 추진될 수 있도록 현장에서 꼼꼼히 점검하며 진행할 것”
서정혜 2022-10-20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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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김완규 위원장(국민의힘, 고양12)20일 오전 경기도의회 고양상담소에서 덕이동 뻥 뚫린 대중교통 사업실무 담당자와 정담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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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020 김완규 의원, 고양시 덕이동 뻥 뚫린 대중교통 사업 정담회 개최 (1)

이번 정담회는 김완규 도의원을 비롯하여 박경태 고양특례시 버스정책과장과 정현석 고양특례시 버스노선팀장, 송이섭 고양상담소장이 배석한 가운데 88-A·B 노선과 명성운수 66번 계통분리에 관한 내용을 점검하고 추진방향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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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020 김완규 의원, 고양시 덕이동 뻥 뚫린 대중교통 사업 정담회 개최 (2)

뻥 뚫린 대중교통 사업은 지난 18일 열린 덕이동 주민총회에서 높은 찬성률로 가결된 만큼 덕이동 마을주민들의 관심이 뜨거운 사업이다. 김완규 도의원은 이번 실무 담당자 정담회를 시작으로 덕이동 주민들의 숙원 교통사업이 빈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현장에서 꼼꼼히 점검하며 진행하겠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주민의 숙원을 적극 해결하고, 고양시 교통환경 개선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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