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은 예방이다! 용인특례시, 18일까지 용인자연휴양림 집중점검 오예자 2022-11-11 10:13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오는 18일까지 용인자연휴양림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한다.안전은 예방이다! 용인특례시, 18일까지 용인자연휴양림 집중점검 이번 점검은 겨울철 대비 제설 물품, 시설을 점검하고 발생할지도 모르는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사고 발생시 인명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짚라인, 에코어드벤처, 패러글라이딩 등 산림레포츠시설에 대한 안전시설 숙박시설 시설물 이상 유무, 화재예방설비, 탐방로 위험요인 점검, 사방댐 등을 중점적으로 살필 예정이다. 점검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응급조치 후 빠른 시일 내에 개선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용인자연휴양림을 찾는 분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용객들의 안전을 최우선하는 용인자연휴양림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예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이상원 경기도의원, “자료요구 비공개 행태는 도민의 대표인 의회를 무시하는 처사” 22.11.11 다음글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용인세브란스병원 ‘우울증 적정성 평가’ 1등급 획득 22.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