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용 ‧ 황세주 경기도의원, 사) 내일을여는 멋진여성 경기협회장과 장애인 복지강화 위한 정담회가져 “장애인과 노인 등 취약계층의 복지를 높일 수 있는 복지 정책 마련에 지속적인 관심 기울이겠다” 서정혜 2023-02-14 19:33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위해서는 장애인과 노인 등 취약계층을 위한 보다 더 다양하고 적극적인 정책 추진이 필요합니다” 230214 박재용.황세주 의원, 내일을여는 멋진여성 경기협회장과 장애인 복지강화 위한 정담회 박재용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과 황세주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13일 경기도의회에서 ‘사단법인 내일을여는 멋진여성 경기협회’ 김성의 회장 등 관계자와 장애인 등 취약계층 복지지원 강화를 위한 정담회를 가졌다. 박재용 의원은 “장애인과 노인 등 취약계층은 비장애인과 달리 일상생활에서 다양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장애인복지법」은 장애인의 인간다운 삶과 권리보장을 위한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책임을 규정하고 있다” 며 “이러한 관점에서 장애인 등의 의료, 생활 환경개선 등을 위한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적극적인 정책개발과 추진이 필요하다” 고 말했다. 황세주 의원은 “장애인 등 취약계층은 외출 등에서도 비장애인에 비해 많은 제약을 겪고 있다. 이러한 제약을 줄이기 위해 다양한 정책적 노력과 지원 확대가 필요하다” 며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는 장애인과 노인 등 취약계층이 일상생활의 불편을 줄이고 복지를 높일 수 있는 복지 정책 대안 마련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 고 말했다. 서정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최종현 경기도의원, 5분 자유발언 통해 공적개발원조 강화 제안 23.02.14 다음글 더 높은 도약을 준비하는 검은 토끼의 해, 경기도의회 점프!’ 23.0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