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동부경찰서, 협력단체와 공동체 치안 활성화를 위한 합동 순찰 - 보이스피싱·메신저 피싱 예방 등 홍보 활동 전개 - 매년 상·하반기 2회 지역선정 합동순찰 실시 서정혜 2023-05-03 21:01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용인동부경찰서(서장 김경진)는 ❍ 경찰서 협력단체・지자체・시민이 참여하는 공동체 치안 활성화를 위한 합동순찰을 매년 2회 상·하반기로 나눠 지역을 선정하여 실시하고 있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치안 활성화 합동 순찰 ❍지난 1일 용인동부경찰서 어머니자율방범연합대, 생활안전연합회, 자율방범연합대 등 협력단체 회원 100여 명이 참석하여 포곡읍 둔전리에서 범죄예방을 위한 야간 합동 순찰을 실시했다. ❍ 이번 합동 순찰은 거리 두기 해제 이후 유동인구가 많은 관광지 인근지역에서 사전에 범죄예방을 하기 위해 실시했으며, 보이스피싱·메신저 피싱 예방 및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 운행 지도 등 홍보 활동도 함께 전개하였다.치안 활성화 합동 순찰 기념 촬영 ❍ 용인동부경찰서(서장 김경진)는 협력단체 등과 함께 공동체 치안을 활성화하여 범죄로부터 안전한 용인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또한, 어머니자율방범연합대 대장 안종희는 “용인시민이 범죄로부터 안전할 수 있도록 시민들과 함께 용인동부경찰서 관내 전체를 순회하는 순찰을 지속적으로 실시 하겠다.”고 말했다. 서정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경기지역 시민사회 활동 역사와 정보 담은 온라인 자료관 ‘톺’ 운영개시 23.05.04 다음글 수지구, 인도 넓히고 도로 턱 낮춰 ‘통행 안전 확보’ 23.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