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트랜스 오병삼 대표이사, 코로나19 극복‘스테이 스트롱’캠페인 동참
서정혜 2020-09-15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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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분당선 및 용인경전철 운영사인 네오트랜스주식회사 오병삼 대표이사는 코로나19 극복과 조기 종식을 응원하는 스테이 스트롱(Stay Strong)’캠페인에 동참했다.
   
사진(네오트랜스 오병삼 대표이사, 코로나19 극복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 동참).jpg
 (네오트랜스 오병삼 대표이사, 코로나19 극복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 동참)
 

 스테이 스트롱(Stay Strong)’ 캠페인은 지난 3월 외교부에서 코로나19 사태 극복을 위한 응원메시지를 전 세계로 전파하기 위해 시작했으며, 코로나19 극복 메시지를 담은 팻말을 든 사진을 소셜미디어에 게시한 뒤 다음 주자를 지목하는 릴레이 방식의 캠페인이다.
 

 이번 캠페인 참여 사진은 신분당선 홈페이지(www.shinbundang.co.kr) 및 페이스북(www.facebook.com/dxline)에 게시했다.
 

 네오트랜스 오병삼 대표이사는 서울시 메트로9호선 김원규 대표이사로부터 지목을 받았으며, 다음 참여자로 한국사회복지공제회 강선경 이사장과 경기동부보훈지청 김장훈 지청장을 지목했다.
 

 오병삼 대표이사는 안전한 일상으로의 복귀를 위해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감염 예방에 노력한다면 코로나19를 종식시킬 수 있다며, 앞으로도 역사와 열차의 철저한 방역 활동을 통해 신분당선과 용인에버라인을 이용하는 고객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한편, 지난 5월 대중교통 이용 시 마스크 착용이 의무화 되었으며, 네오트랜스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신분당선 및 용인에버라인의 역사와 차량의 방역활동을 강화해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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