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한국 의원, “경기도에 우리나라 미래 유산으로 발굴해야 할 관광 자원 아직도 넘쳐나” 김완규 2023-09-22 10:36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이한국 위원(국민의힘, 파주4)은 21일 경기도 웰니스 관광 자문위원회 회의에 참석하여 경기도에 우리나라 미래 유산으로 발굴해야 할 관광 자원이 아직도 넘쳐남을 강조했다. 230922 이한국 의원, '경기도에 미래유산으로 발굴해야 할 관광자원 넘쳐' (1) 경기도 웰니스 관광 자문위원회는 지난 2월 이한국 의원이 대표 발의한 경기도 웰니스 관광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통과된 지 7개월 만에 도의원과 행정·관광·의료·언론·마케팅 등 각계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처음으로 회의를 진행했다. 230922 이한국 의원, '경기도에 미래유산으로 발굴해야 할 관광자원 넘쳐' (2)이날 회의에서 이 의원은 ㈜허브아일랜드 장윤정 본부장에게 웰니스 관광 산업 일선 현장에서 종사하면서 지방자치단체로부터 어떠한 지원이 가장 필요한지 의견을 청취하기도 하면서, 회의 중 도출된 의견들이 경기도 웰니스 관광 발전을 위하여 도정에 잘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을 약속하였다. 추가로 경기도에 우리나라 미래 유산으로 발굴해야 할 관광 자원이 아직도 넘쳐남을 강조하며, 관광산업과에 경기도 관광 산업 발전을 위해 함께 힘써 일해줄 것을 요청했다. 한편 이한국 의원은 올해 2월 경기도 웰니스 관광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대표 발의하였고, 작년 행정사무감사에서는 경기도 공정관광 활성화를 위한 구체적인 정책 수립 및 평가 체계 마련을 강조하는 등 경기도 관광 산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 김완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이택수 도의원, 노후된 고양일산주차장 리모델링 추진 23.09.22 다음글 경기도, 추석 대비 지방하천 정비사업 12개 현장서 체불예방 현장점검 23.09.22